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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살인마가 인구조절 해주는거였네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ZARD (사카이 이즈미) 같은 이미지의 배우네요.

유전자 검사결과 폴리네시아인들이 맞았죠ㅠ헛고생

리뷰는 참으로 잘봤습니다만, 이런 리뷰를 통해 멋진 작품을 볼때마다 넷플 가입해얄지 심각한 고민이 드는게 문제네요. 리뷰로 끝낼 작품이 아니긴 한데…

얘네들은 도와준다는데 ㅎㅎ 변태취급부터 하고 보네 ㅎㅎㅎㄹㅎ

천국의 아이들 이후로 인도영화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세 얼간이 같은 장르 말고 이런 장르 좋아하는데 참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댓글이 왜없노

고반도 나오네 ㅋㅋㅋ

케빈하트넹

ㅠㅠㅠㅠ

계속 웃으며 봤는데 계속 눈물나는 영화.. 아예 몰랐던 영화인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강수진씨...맞죠)?

아가 약하네 자꾸 기절하노

이거 넷플릭스 원작 14분경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요ㅠㅠ? 영상 4분25초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이슬람이 종교냐

하지말라면 꼭 해서 사고를 처요

마지막엔딩에 나오는 음악 무엇인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난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 영화가 최고라 생각한다.이건 극장에서 봤는데 별로였음 이영화는 쓰레기급임

몇년전에 보고 다시 일하면서 듣게 되는데, 자세히 보니 Anthony Edwards도 나온지 이제 알았네요ㅋㅋ Anthony 이 영화 찍을려고 진짜 노력했다고 하네요 연기 스쿨까지 가서.. 역시 포스트 마이클 조던이라고 하는 선수를 앞으로 10년간은 즐거운 농구를 볼 수 있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18:23

포레스트검프 한표.

맨날 코미디만 하더니... 이 형 진짜 나를 한방에 울려버리네

이사람이 이번에 트럼프측 부통령 후보가 된 그 사람이구나. 어렵게 고생해가며 성공했는데, 왜 트럼프랑 손을 잡았을까ㅎ

발암가족.

영화자나 ㄱㅅㄲㄷㅇ😊

Happy ending?

뻐킹이다. 영화 볼 줄 모르는 눈들이 영화를 논하고있다.

시더시더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을 도달했는지는 산위에 있는 사람이 잘 알지 밑에 텐트안에 있는 사람이 알수 있는가? 등산하는 사람 위쪽에 산봉우리가 아직 있다면 아직 정상이 아닌거지.

세상이 망해가도 애는 낳아 키워야 하는건가....?

북극이 아니라 그린란드라고 구라를 쳐서도 조회수 올려야겠냐?

여자가 버틴이유가..사실은 고기를먹어서......(공포)

아니 ㅋㅋ 왜 남자만 죽냐고 ㅋ 남여차별 오지네

저예산인가 시작할때 여자 개 못생겼네;;

웃긴건 처음엔 조난당한 사람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해안수색대나 군에 도움을 요청하면 될것을 무슨 영웅심리로 지인들 경비행기 태우고 무리하게 150km 떨어진 곳에 갈 생각을 했을까나? 시작부터 말이 안되는 스토리 ㅋ

조는 걍 뒤지는게 정답인듯 (상어3킬/조 1킬

흑인으로 태어난것이 저주 였나요. 어떻게 사람이 사람에게. 저렇게 모욕을 주고. 노예로부리는지?그들이 태어난 땅이 척박하고 교육을 받지못한 것이. 긴노예의삶을 견딜수밖에. 배움이 얼마나중요하고. 삶과문화를바꾸는것이. 또한 긴시간이 필요했던것 아직도 계속되는 인종차별 은 끝나지않았네요

미국에서 약물중독이 문제다 약은 너무쉽게 구할수있고 학교도 병원도 모두 약을 권하는 사회 아플때 약을 먹으면 통증을 잊게해주니까 편리함과 빠름 그리고 심심한 일상생활속에서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가 힘든것이 사실이다 차가 없으면 청소년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다 처음 미국와서 느낀 것은 너무나 재미없고 심심한 창살없는 감옥같이답답하고 집에 만 있는생활 답답하고 말할상대 찿기도 힘들고 어디가려면 차를 운전해 가야하니 아이들은 운전 면허 딸때까지 부모가 끝없이 픽업서비스를 해야한다 다행히도 시골이라서 아이를 뺏기지않았나? 마국에서 약물중독의 저런 성격의 엄마라면 아이는 뺏기고 포스트홈에 보내진다 다행히도할머니가 있어서 보호를 받게 되었으니 이러한 가정의 굴곡사는 한국에도 많고 많다 우리집만해도 아버지의 바람 여자 폭력 어머니의 희생 그리고 결단 마침내 혼자 삼남매를 데리고 대도시로 상경 수많은 삶의 고통 가난 멸시 속에서도 한번도 술이나 담배 를 하지않으셨고 몰래 밤에 혼자 우셨다 한 많은 이 세상 똑똑하고 그당시 일프로의 상위 여성지식인이었도 남존여비아래 짓눌리고 시달리고 억눌리며 모든것을 남편에게 복종하며 살아야하는신세 직업도 못 갖고 여자의 인권이나 의견은 받아주지도 않는사회와 가정속에서 참고 또 참고 바람기 여자 그리고 가정폭력도 참고 살다 결국 밖에서 바람나서 낳은 아이를 보고 엄마가 돌아섰다 가난도 참고 멸시도 참고 폭력도 참고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참고 또 참아도 바람나서 밖에서 아이를낳아 오는것은 부인으로서 용서할수없다 아것은 배신이고 치욕이다 그래서 졸지에 우리는 엄마와 함께 집을 나섰다 용서를 구하는 어버지의 사나이 뜨거운 눈물 용서를 빌어도 엄마는 단호했다 참고 또 참고 모든 자신의 것을 다버리고 자식과 남편을 위해 살아도 이것만은 용서할수없더 부처도 새끼를보면 돌아선다고 했다 여성의 자존심이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서울에서의 우리의 삶은 그야말로 새로운 세상 가난과 의 전쟁이었다 사람들이 얼마나가난의 고통에서 과로와 하고 매일 매일 지옥 생존경쟁의 본능적 동물의 습성이 나오는지 옛말에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인간은 기본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예의도 배우고 교육도 배우고 도덕심과 질서 양심도 느끼고 배운다 가난은 사람을 동물의 본성을 일으킨다 배고픈 빵 한조각을 먹기위해 눈물을 쏟아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에 대해 논하지 말라 풍족하게 곱게 자란사람들은 인간의 야만성 에대한 이중인격에 대해 조심을 하지않는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이중성이 있다 그것은 환경에 의해 변할수있다 오눌의 잰틀맨도 가난의 깊은 늪에 빠지면 동물적 본능으로 살수밖에 없다 단지 우리의 본능을 잘 조절하려면 이내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훈련과 교육으로 생각의 깨어있음이 필요하며 좋은 스승이 필요하다 아프다고 약먹고 괴롭다고 약을 먹다보면 어느새 약에 중독되어 자신을 조절할수 없는 상태가 된다 현대의 풍요가 가져다준 인스탄트삭품과 자동차와 물건들 돈이주는 편리와 돈의 힘이 인간의 정신을 바보로만들어결국 중독에 노숙자에 파산으로 약물중독 마음이 약해서 남의 말을 너무 잘믿고 따라도 문제다 이 사회가 동양이든 서양이든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고 또 하나 양심이 없는사람 죄책감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큰 악인이다 왜냐하면 사회를 혼란하게 사람을 기계처럼 생각하고 다루니까 인간의 존엄성을 맏지않고 쓰레기로 취급하니까 곧 자신도 쓰레기가 되는줄을 깨닫기나 할까?

셀레나고메즈 아님?

제가볼땐 1 포레스트검프 2 라이언일병구하기 3 필라델피아 4 그린마일 5 캐스트 어웨이

덕분에 명작을 또 하나 알아갑니다

그 he is japanese가 일본인 비하라고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건가요? 유머코드라고 하시는데 뜻이 뭐에요? 뭔가 했는데 이해하니 재밌다는 댓글도 있는데 궁금해서요 그게 어떤 유머코드인지 설명도 부가로 넣으면 시비거는 사람도 없을듯 싶은데 댓글에 써있으니 궁금해지네요 조가 발암짓 한다고 나래이션도 얘기하고 그 상황에 he is japanese가 나오니 오해의 소지가 좀 있어보이긴해요 ㅋㅋ

그래도 기본 상식은 있어서 다행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됨 최소 자기가 하는 행동에 대해선

몬태나 …헐 내가 사는 옆집 이잖아 ….

그레이트 공익

이 영화는 가정폭력에 관한 것이 아니!!!!!!!!!!!!!!!!!!!!

남의 일에 너무 진심이었네 다 쓸데없는 일

Фильм 🔥я рыдала пока смотрела , все таки было время тяжёлое для лиц нетрадиционной ориентации, и где то ещё есть...

JD 누나 헤일리 베넷이었구나... 더이퀄라이저에서 클로이 모레츠의 동료 매춘부 역으로 나왔던...

이런 좋은 영화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해요